5. 계교전투

 

5. 계교
유비 + 4명
40턴

원소 13lv 단병
장비vs문추
화룡서, 장창, 보리, 연노

클리어 : 원소의퇴각 - 금200
유비가 군량고를 뺏음 - 금200 경험치50

 

 

원군npc에게 경험치를 뺏기지 않게 조심합시다. 마무리를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100~200 이렇게 남아있는 적은 원군npc가 잡아버리니까요. 원군npc가 경험치를 먹습니다.

콩으로 원군npc 회복시켜서 몸빵의 용도로 활용할수도 있겠지만,
너무 오래 살아있으면 그것도 문제고, 원소를 잡을수도 있기 때문에 안좋습니다.
원소 이외의 npc를 다 잡고, 마지막에 유비가 군량고를 뺏는것으로 경험치50을 받습니다.
원소는 관우장비로 몇대치면 성으로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계교전투가 조금 어려울수 있지만,

콩으로 잘 회복하면서 가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마구 씁니다.

그리고 콩으로 회복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바로 선빵. 이게 영걸전의 묘미입니다.

특히 계교같은 적이 센 전투에서는 최대한 하나라도 더 잡고 턴을 넘깁니다.

1/1000인 문추가 때리나 1000/1000인 문추가 때리나 아픈건 똑같습니다.

문추같은건 장비와의 일기토로 빨리 잡아버리고 다른 적을 노립니다. 한턴으로 최대한 많이 잡기.

 

거록에서 왔는지 청하에서 왔는지에 따라 장합, 안량, 국의, 진진, 허유, 장남 등등의

적의 무장 배치가 달라지지만 별로 영향은 없습니다. 어차피 +50경험치의 거록을 고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