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23. 장판파의 전투1

 

 

 


23. 장판파1

 

유비 제갈량 + 10명
70턴, 조조lv42친위대

 

클리어 : 조조의퇴각 - 얻는것없음
백성이 남동쪽 마을에 도달 - 경험치50

 

 

영걸전의 하이라이트. 가장 어렵습니다.
레벨낮은무장으로 막타를 날려서 경험치를 받는 그렇게 평소 하던대로 하지말고
여기서는 최대한 각개격파로 한턴에 하나라도 더 잡는다고 생각하면서 합시다.
미방같은 렙업을 따라오지못한 무장 하나를 마을로 미리 보내
백성이 마을에 도달해 클리어가 되지 않게 합니다.
장판파2로 넘어가기전에 책략치를 조금 채워두고 넘어갑니다.

 

조운vs하후은의 일기토는 장판파1에서는 되지 않습니다.
장판파2와 합쳐서 70턴으로 아군은 피해받은 상태로 넘어가는데
적군은 완전히 회복해서 다시 등장합니다.

 

 

한번 시도해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미방은 백성 길막에 씁니다.
숲에서 버티려고했는데 도저히 안됩니다. 결국 다리까지 도망가서 버티기.
간옹이 조조 한대쳤는데 모르고 잡아버려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장판파2로 넘어가게되었습니다
앞쪽에서 막아보려했는데 도저히 안되더군요. 할수없이 다시 시작...

 

 

 

작전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레벨뒤처진 유봉을 군악대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군악대 2명이면 책략치회복이 빨라지니까요. 좀 더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유봉의 지력이 높은게 아닌데 마땅히 바꿀 인물이 없더군요; 레벨도 고려하면...
이적을 바꿀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관우와 이적은 장판파에 못나오지요.
군악대 2명으로 다리뒤쪽에서 버티기 쉬워졌습니다.

막다보면 조조가 와서 한대씩 툭툭치는게 많이 아프지만 버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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